사진설명: 사진 제공=테마있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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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1위가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김치가 아닌 커피 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인 커피믹스(조제커피)에 대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커피의 국내 생산량은 약 65만 톤이며, 5년전에 비해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액은 약 1조 6000억 원으로 약 92%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 2013년에 주당 소비 빈도가 가장 많은 음식에 꼽힌 커피는 1인당 하루에 약 2잔 꼴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2위에 오른 배추김치는 11.9회, 설탕이 9.7회, 잡곡밥이 9.6회로 조사됐다. 이로써 김치와 밥보다 커피 마시는 횟수가 더 많은 것이 연구결과 나타났다. 국내시장은 국내 커피믹스 시장은 그 규모는 다소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커피전문점 커피의 영향으로 맛의 다양화(카푸치노, 바닐라 라떼 등), 형태의 다양화(컵 포장형 커피믹스 제품), 원두 개선 제품(인스턴트 원두커피) 등으로 꾸준히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미국과 일본은 설탕이나 크림이 들어간 커피믹스 제품보다는 커피만 함유된 인스턴트 커피가 약 75.3%, 84%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커피 가공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과 베트남은 크림·설탕이 들어간 커피믹스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커피가 김치를 이기다니 믿을 수 없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사람들이 커피를 많이 먹긴 하는구나”,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김치가 2위라니 뭔가 아쉽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한국인답지 않은 결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