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도끼(25·이준경)가 힘들었던 과거사를 고백하며 초호와 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여의도에 위치한 60대 아파트에서 지내는 모습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는 물론,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드레스룸이 갖춰져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옷, 귀금속들과 함께 특히 액수를 짐작하기 힘든 돈뭉치가 전시 되어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돈은 종이일 뿐이다.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며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도끼는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던 힘든 시절도 털어놨다.
그는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같이 많이 놀았다”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끼는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돈이 안 되니까…그때 음악을 굉장히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밖에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그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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