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국내 가구업체들과 비교 했을 때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오픈 전부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케아가 국내업체들과의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것뿐만 아니라 가구 역시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가구를 분류하는데 있어 SE0-E0-E1-E2의 환경 등급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방산량에 따라 나뉜다. 미국과 유럽은 E0 등급 이상만 실내용 가구로 허용하고 있고, 한국으로 입점한 이케아 역시 유럽기준에 맞춰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하지만 현재 국내에선 가구재질 환경 인증 부문에서 미흡한 점을 보이고 있다. 한샘 등 유명 브랜드들은 유럽기준의 한 단계 아래인 E1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외 영세업자들은 이 보다 낮은 등급의 재질인 가구를 판매하고 있어 가구의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한편 이케아는 오픈 2개월만에 약 100만명의 사람들이 매장을 찾아온 것으로 조사돼 순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