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귤 칼로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귤 칼로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헤럴드 용산·동작=권지나 기자]귤 칼로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겨울철 제철과일인 귤 칼로리는 얼마일까?우선 귤 칼로리는 100g당 39kcal로, 단감에 비해서도 5kcal 낮다. 이처럼 칼로리가 낮은 귤은 다이어트에 좋고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과일이다.

하지만 밥 한 공기가 143kcal인 것을 감안하면 귤 3.5개 먹는 것은 밥 한 공기 먹는 셈이 되기 때문에 과다한 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귤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겨울철 감기 예방에 탁월하다. 특히 귤은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지만, 과잉섭취 시 다이어트에 이롭지 않아 주의해야한다. 귤은 비교적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더 과즙이 많다. 상온에 보관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귤을 겹쳐서 보관하면 상하기 쉬우므로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맛있는 귤 고르는 법은 껍질이 광택이 나고 흠집이 없으며 색깔이 고른 것과 착색이 양호하며 담홍색을 띠고 푸른 색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귤 칼로리와 관련해 대한영양사협회에서는 1회 귤 섭취량으로 1개를 권장했으며, 관계자는 “식사 직후에 당분이 많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기에 당뇨병 환자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귤과 비슷한 맛의 한라봉 칼로리는 100g당 48㎉로 귤보다 다소 높다. 하지만 사과(100g당 57㎉), 고구마(100g당 128㎉)보다는 훨씬 낮다.귤 칼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귤 칼로리, 대박”, “귤 칼로리, 어제도 5개나 먹었는데...”, “귤 칼로리, 3.5개가 밥 한 공기라니...”, “겨울에는 역시 귤 만한 과일이 없지”, “귤 칼로리, 하루에 하나만 먹어야 하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