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모바일 모듈 전문기업인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22일 엣지 스마트폰의 엣지 부분의 터치스크린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트레이스의 엣지 스마트폰 제조기술은 양축의 롤러를 통하여 센서를 엣지모양으로 성형하고 이를 커브드 커버 유리와 양축 롤러를 통하여 성형 압축을 통한 합착을 하는 원천 기술로서 제조 공정 상의 핵심기술이자 기본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동 공정 상의 지적재산권을 트레이스가 확보하고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엣지가 한 쪽면만 엣지 모양으로 한데 이어 샤오미가 양쪽 모두 엣지 모양을 한 샤오미 아치가 공개되면서 엣지 밴디드 폰이 하나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제품의 출시 시기와 맞게 이의 제조기술이 트레이스의 특허권으로 취득됨에 따라, 향후 트레이스가 동 제조기술을 이용한 생산활동은 물론 이에 대한 지적재산권 행사의 활동폭도 주목되고 있다.
트레이스의 관계자는 “수년동안 꾸준이 연구개발에 투자한 결실들이 거두어지는 것으로 엣지 스마트폰의 출시와 함께 원천 제조기술의 특허권 확보가 이뤄짐에 따라, 이와 후속특허들을 이용해 제조 영업을 활성화함은 물론이고 당사 특허권을 이용한 타사의 제조상의 침해가 발견될 경우에는 강력한 특허권 행사를 할 것이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 이르는 제조업체들에게 모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