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69위ㆍ삼일공고ㆍ사진)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은 눈앞에 뒀다.
정현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만 호주달러) 예선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닐스 랑거(254위·독일)를 불과 48분 만에 2-0(6-1 6-0)으로 완파, 남자 단식 본선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정현은 남은 예선 3회전에서 승리할 경우 2008년 8월 US오픈 이형택 이후 6년5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진출하는 한국 선수가 된다.
남자단식 예선에는 128명이 출전해 16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을 준다.
한편 호주오픈 본선은 19일 개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