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방산그룹 신규 컨소시엄 합의

지난 9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현대로템-PGZ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 체결식에서 임훈민(왼쪽부터)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 마르친 쿨라섹 폴란드 국유재산부 차관, 크리스토프 트로피니악 PGZ 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지난 9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현대로템-PGZ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 체결식에서 임훈민(왼쪽부터)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 마르친 쿨라섹 폴란드 국유재산부 차관, 크리스토프 트로피니악 PGZ 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은 폴란드에서 현지 국영방산그룹 PGZ와 폴란드형 K2 전차(K2PL)의 생산·납품 사업을 지속 진행하기 위한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K2PL 2차 이행 계약을 연내 체결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열린 체결식에는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과 크리스토프 트로피니악 PGZ 회장, 임훈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규 합의서 체결은 기존 컨소시엄 계약 시한이 지난달 만료됨에 따라 협력 연장을 위한 후속 절차 격으로 진행됐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