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얼마’ 고객 대상…1000명에 2만2000원 페이백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아이퀘스트가 ‘얼마’ 부가가치세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소상공인 경리장부 앱 ‘얼마’ 고객 대상이다. 앱을 통해 부가가치세 신고를 완료한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유료 신고 비용 2만2000원(vat포함) 전액을 페이백 해준다. 이달 17~24일 간 진행된다.
박상현 아이퀘스트 사업대표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 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얼마'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