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한예슬이 연인인 테리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한 편의 영화와 같았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그는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로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한예슬은 테리와의 결혼에 관한 질문에 ”결혼에 대해 생각할 나이지만 아직은 연애를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는 일은 달라도 많은 걸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결혼해도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2013년 연말 모임자리에서 처음 만나 이듬해 봄 연인이 됐다.
테디는 1990년대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으로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망한 가수들을 발굴해 태양의 ‘나만 바라봐’, 투에니원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와 ’컴백홈‘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작사·작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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