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내집 배란다에서 채소 가꾸기 어렵지 않아요’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다음달 4일 도봉구청 교육장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도시농업’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생활 속의 도시농업’ 교육은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가정 채소 가꾸기 프로그램으로 채소 가꾸기의 기초와 가정에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채소를 가꾸는 다양한 방법 등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유용미생물들이 서로 공생하는 EM효소 만들기와 활용 방법을 교육하고, 직접 만든 EM효소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에 도시농업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 하여 도시민들이 심신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도시농업을 생활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2회(1인 1회 수강)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상자텃밭과 도봉동 나눔 텃밭 분양 우선권이 부여된다.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회당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도봉구 홈페이지 ‘모집/접수’에서 신청하거나 환경정책과(2091-321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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