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한예슬이 지난해 시상식에서 남자친구이자 그룹 원타임 출신 음악프로듀서 테디에게 깜짝 고백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예슬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말 시상식 때 고백은) 남자친구에게 깜짝 선물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예슬은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자 무대에 올라 테디의 이름을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애정표현을 전했다.
이날 한예슬은 수상소감에서 “‘미녀의 탄생’ 제작진 출연진 모두 너무 감사하다. 나의 남자친구 테디에게도 고마움 전하고 싶다. 내년에도 지금처럼 사랑하자”라고 말하며 손 키스 세리머니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예슬은 “테디와의 만남은 한 편의 영화같았다”면서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테디를 처음 만났다. 연락처를 먼저 물어본 것도, 데이트 신청을 먼저 한 것도 나였다”고 첫만남을 전했다.
한편 테디는 지난 1990년대 후반 힙합 열풍을 선도한 그룹 ‘원타임’ 래퍼 출신으로 현재는 YG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테디는 빅뱅, 투애니원 등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의 곡을 작곡하며 한해 저작권 수입만 무려 9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지난해 저작권 수입료는 9억 4670만 641원으로, 박진영(12억7800여 만 원), 조영수(9억7385만4077원)에 이어 3번째 많은 저작권료를 받았다.
또한 그가 홍대에서 운영중인 카페까지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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