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가을 환절기를 겪은 후,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자 많은 이들이 머리숱이 적어진 문제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기존에 이미 탈모치료를 받고 있던 이들뿐만 아니라 정상인의 경우에도 탈모 양이 늘어나면서 치료를 받아야 할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비단 계절적인 요인이 아니더라도 국내 탈모 환자들의 수는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탈모 환자가 2007년 16만 명에서 2011년 19만 명으로 꾸준하고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밝혔다.탈모 인구는 남녀와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더욱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다만 여성탈모와 남성탈모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는데 남성탈모는 M자형 탈모 등 이마 탈모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여성탈모는 정수리 숱이 줄어드는 정수리탈모가 흔하다.또 탈모의 주요 원인도 조금 다르다. 남성이나 여성탈모의 경우 공통적으로 유전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환경오염, 화학 헤어제품 사용, 과도한 다이어트 및 잘못된 식습관, 피로나 운동부족, 음주, 흡연 등의 원인을 가진다.하지만 여성탈모는 여기에 더해 출산이나 폐경 혹은 자궁 및 난소질환 등이 원인이 되며 일반적으로 출산, 다이어트, 폐경과 같은 특정 시기에 많이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특히 이러한 여성탈모의 경우 소화기나 갑상선, 자궁 또는 난소의 내부질환이 외부의 탈모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정수리 부분을 중점으로 빈 모공이 생기는 것이 발견되면 곧바로 탈모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이렇게 탈모로 진단된 경우에는 자기장 탈모치료 헤어셀이 좋은 치료 방법이 된다. 여성탈모는 특별한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헤어셀 같은 자기장치료와 PRP주사 요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헤어셀 자기장 탈모 치료는 특수 미세 자기장이 세포를 자극해 세포 본래의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법이다. 치료와 함께 탈모의 원인을 차단하고 모발세포의 성장을 위한 PRP 주사요법과 모발이식 전 후 치료 등을 병행하는 복합치료를 진행하면 보다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강서 포에버의원 양훈철 원장은 “탈모 치료법인 헤어셀 치료는 2013년 세계 모발이식 학회의 임상결과에서 소개된 탈모치료 장비로, 시술 시 통증이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경우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나 치료 시작과 함께 탈모 증상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모발이 굵고 건강해지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최신 탈모치료 장비가 강서구 탈모인 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시술은 전문적인 치료와 많은 임상 경험이 있는 병원을 찾아 조기에 치료 받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탈모 치료는 단기간에 끝나는 치료가 아닌 만큼 보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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