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제휴 MOU…긴밀한 협업 모색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헤럴드(대표 최진영)와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달 14일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만나 전략적인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초로 양 기관은 공동으로 글로벌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행사를 기획하고, 양사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헤럴드와 하나투어는 이미 2년 전부터 한·베트남,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포럼 등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며 호흡을 맞춰본 바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 양사 관계가 강화된 만큼 마이스 상품 기획,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진영 헤럴드 대표는 “국내 최대 종합여행사인 하나투어와 손을 잡게 돼 영광”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업해,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겠다”고 말했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위기를 극복하며 한 단계씩 성장하는 저력을 바탕으로 헤럴드와 다양한 시도하겠다”며 “국내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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