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부산특구)와 부산 강서소방서는 강서구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서구는 부산시 전체 면적의 23.7%를 차지하고, 등록된 기업체 수가 지난해 1월 기준 5124개소에 달한다. 이에 따라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인명, 재산피해를 경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시작해 4월과 5월에도 각 1회씩 진행되며, 강서구 관내 공장과 창고 등 기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교육 내용에는 ▷대형화재 사례 공유 ▷공장화재 원인 분석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관계자의 역할 ▷피난대피시설 활용법 ▷소·소·심(소화기, 온내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순으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유진혁 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에 따라 예방 및 안전 관리시스템 강화가 필요하다”며 “입주 기업들의 안전한 혁신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ookj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