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동선동4가 일대에서 구립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은 동선2주택재개발구역 내 대지 708㎡에 연면적 285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 132억여원이 투입돼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달 중순 부지에 남아 있던 기존 건축물 철거 및 정리를 완료했으며 기공식을 기점으로 지반조사, 현황 측량, 토목 설계 등 공사 사전 절차에 돌입한다. 기존 종암동에 있는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멀어 이용하지 못했던 지역 어르신의 편의가 개선될 거라고 구는 전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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