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위원, 자문위원으로 위촉

전문성 높이고 컨설팅 대상 늘려

서울시복지재단은 2023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사후 컨설팅 사업결과 공유회를 11일 오후 2시 온라인 줌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서울시복지재단은 2023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사후 컨설팅 사업결과 공유회를 11일 오후 2시 온라인 줌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2023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사후 컨설팅 사업결과 공유회를 11일 오후 2시 온라인 줌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형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받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9곳,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10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지난해 평가위원 중 추천을 받아 자문위원을 위촉해 컨설팅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컨설팅 지원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시설에도 총 4개의 주제로 수강 기회를 제공해 총 172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평가 결과와 해당 시설별 특성을 반영해 2016년부터 매년 총 219곳에 컨설팅을 제공했다.

공유회에서는 재단 평가팀이 컨설팅 사업 추진 경과와 컨설팅으로 변화된 시설 사례를 발표한다. 컨설팅 결과와 제언 사항을 발표에 담을 예정이다.

김연선 서울시복지재단 서비스품질관리본부장은 “2023년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시설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평가 이후 시설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서울시민이 누리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