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공항철도는 8일 국내 철도운영기관 중 최초로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에 성공하면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전국의 서비스 운영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2년 단위로 한국소비자원에서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공항철도는 실제 이용객으로 구성된 ‘서비스디자인TF단’을 운영하면서 서비스 개선점을 발굴·개선하고 교통약자 전용 게이트 설치, 임산부 배려석 운영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배려문화 확산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전사 고객체감 서비스 개선 6대 과제 실천 ▷전 역사 교통약자 편의시설 개편 ▷임산부 배려석 운영 및 배려문화 확산 캠페인 시행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항철도 사회봉사단 운영 등 소비자중심의 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종대 공항철도 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실천해 온 활동들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편리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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