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도-토토가’의 엔딩무대를 맡은 가수 김건모가 여전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편을 잇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무도-토토가) 2편이 공개됐다.
MC를 맡은 이본의 사회로 시작된 무대는 터보, 김현정, S.E.S에 이어 쿨, 지누션, 엄정화, 이정현, 김건모, 소찬휘, 조성모로 이어졌다.
특히 이정현은 14년 만에 ‘와’를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엄정화는 2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올라 열띤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소찬휘는 100%를 쏟아내는 폭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일곱 번째의 무대를 장식한 건 김건모였다.
김건모는‘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노래를 시작했고, 그는 무대 전 긴장감을 보인 것과 달리 편안한 음색과 무대매너로 여유있는 무대를 가졌다.
김건모는 이후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못이기는 듯 ‘잘못된 만남’을 열창했고 관객들도 신나는 무대를 즐겼다.
무대의 말미에서는 모든 멤버들은 등장해 다같이 댄스를 추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토토가’에는 90년대 인기가수인 S.E.S, 터보, 지누션, 엄정화, 이정현, 김건모, 쿨, 조성모, 엄정화, 소찬휘, 김현정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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