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시내버스 노선 99대에서 송출
지난해 7월 시작해 486명에 도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에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관악구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99대 버스에서 하루 1대당 100회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에서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전세피해 예방법, 부동산 분쟁조정 상담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달까지 486명을 대상으로 660건의 도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관악구 1인가구 및 1인가구 예정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역 사정에 정통한 개업 공인중개사 5명으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보기 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의 도움을 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수 있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앞으로 시내버스 내 영상으로 송출돼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월세 계약상담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관악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운영한다.
신청은 서울 1인가구포털에서 하면 된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