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 경험, 직업의 120여명 참여
“간담회 통해 역량 강화, 아이디어 발굴”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서울시의 문제에 대해 시민 입장에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시민참여옴부즈만 대상 간담회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날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연령, 직업, 경험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참여옴부즈만 등 120여명이 함께 참여해 기존 성과를 확인하고 효율적인 활동 방안을 강구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전문성 강화, 각계각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법률·세무회계·기술·보건복지·여성·시민사회·재정·감사·문화관광·행정 등 10개 분야 10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민참여옴부즈만들은 공공사업 감시, 청렴계약 참관, 민원배심제 참여 등 주요 활동의 실적을 공유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청렴계약 참관 위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의 공공사업 현장 감시, 주민 감사, 민원배심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범 사례 등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감시와 평가 활동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시민 참여 촉진과 효율적인 감시 및 평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2월 35명이던 시민참여옴부즈만을 100명으로 늘렸다.
100명의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업무인 감사, 고충민원 처리, 서울시 공공사업 감시 및 평가 등에 참여하고 있다.
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참여옴부즈만과 함께 미래의 서울을 디자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시민참여옴부즈만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울시 변화를 이끌어갈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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