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2023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일대가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는 세계 불꽃축제는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모일 전망이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마포대교 남단부터 63빌딩까지 이어지는 여의동로를 이날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여의상류IC·국제금융로·여의동로도 필요시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지나는 20개 버스 노선이 모두 우회 운행한다. 서울시내버스 10개 노선(261·262·360·461·662·753·7613·5633·5634·5713·6623·5615·5618·7611)을 비롯해 마을버스(영등포10·영등포11), 경기버스(10·700·7007-1), 공항버스(6007)도 우회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출입구 4곳이 모두 폐쇄된다.
여의나루역은 필요시 무정차 통과도 이뤄진다. 무정차 통과시에는 역사·열차 내 방송, 현장요원을 통해 여의도역(5·9호선), 마포역(5호선), 샛강역(9호선· 신림선) 등 다음 역을 안내한다.
경찰은 불꽃축제 동안 관람을 위해 한강 교량이나 자동차전용도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시행하고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여의나루로·국제금융로의 탄력적 교통통제를 통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마포대로와 여의대방로 하위차로도 필요시 통제해 보행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당일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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