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울진군이 지난 12일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내년도 군정 방향 추진을 위한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등을 점검,보완한다.
특히 민선 8기 1년 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가시화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일상적으로 추진되는 사업 외에 군민이 희망하고, 체감할 수 있는 특수사업을 발굴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전에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감안해 선급금과 기성금 청구에 대해서는 즉시 대금 집행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급자와 근로자 및 하도급 업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공사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2주년은 군민이 잘살 수 있게 군정 정책을 추진하고, 울진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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