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울진군수가 울진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손병복 울진군수가 울진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최근 이틀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왕피천문화관에서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강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 및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원자력수소산업 및 군정 현안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높여 행정력 집중을 위해 마련됐다.

손 군수는 특강에서 울진군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원자력수소산업, 군정 현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군정을 홍보하는 등 '먼저 찾아가는 행정, 군민 감동 행정,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역설했다.

울진군은 이와 함께 5일부터 15일까지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군수 특강을 진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1년 차에는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단계였다면, 2년 차에는 군정 운영의 효율화와 전문화를 극대화하여 행정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개인의 역량 강화는 우리 모두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울진군의 성장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공직 가치이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