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인 경기도의원 “제발 정상으로 돌아와주기를”
[헤럴드경제=이원율·이상섭 기자]3일 오후 5시55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렀다. 용의자는 범행 직전 차량을 몰고 서현역 앞 인도로 돌진해 행인들을 들이받았다.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이날 오후 8시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부상자는 모두 14명이다.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태다.
이기인 도의원은 "교통 피해 5(명), 자상 피해 9, 위중한 상태는 2명으로 제발 정상으로 돌아와주시길"이라고 했다.
경찰청은 이번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전국 시·도 경찰청장 화상회의를 열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달 21일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에 이어 '묻지마' 흉악범죄가 또 발생하자 유사 범죄를 사전에 차단·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봐 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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