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3일 공개했다.

새 CI에는 화승의 경영 철학인 인화(人和)의 가치를 반영했다. 화승은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는 화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긍정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 CI 공개를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화승은 이달 7일을 기점으로 모든 계열사에서 새 CI를 사용할 예정이다.

화승은 70주년 기념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립발레단 공연, 발레 클래스, 사내 마술 공연 등 문화 행사를 준비 중이며 연말에는 70주년 기념행사도 열 예정이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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