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전경.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청 전경.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3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90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소통 간담회는 우수 정책 제안 상장 수여, 우수 정책 제안 발표, 구청장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진난달 ‘정책 제안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우리가 만드는 영등포구 정책’을 주제로 12개조가 5분 이내 자유 발표를 진행해 ▷우회전 시 일시정지 도로의 안착을 위한 방안 ▷영등포구 느린학습·학습장애 아동 지원 정책 ‘희망날개 프로젝트’ ▷지역아동센터 개선 방안 등이 선정됐다.

구청장과의 대화에서는 영등포구 사회복지 주요 정책, 구청 구직사이트 내 청년을 위한 더 좋은 일자리 공고 희망, 제2세종문화회관 여의도공원 이전 건립에 따른 문래동 공공부지 예술의 전당 건립 계획 등 청년 정책, 생활 밀착형 제안, 영등포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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