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앞쪽 오른쪽)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시청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과 합리적인 재원 배분을 다짐하는 건전재정 공동선언을 했다.
서울시는 이번 공동선언은 경기침체·부동산 시장 악화에 따른 세수 결손, 저출생·고령사회 가속화에 따른 세출 증가 등 중장기 재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과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협의회 사무총장인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선언문을 낭독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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