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로 신규 서비스 개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는 시민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구로 신규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대구로는 배달 분야의 과도한 수수료 체계를 개선해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시키고 부가가치 역외 유출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 민간 주도형 배달플랫폼이다.

신규 서비스는 ▲생활편의·문화시설 예약 ▲온라인 마켓 ▲공공서비스 등 대구 시민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전 분야다.

참여 대상은 플랫폼 제휴 사업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대구지역 민간 영리법인 단독 또는 컨소시엄이다. 신청서는 다음 달 18일 오후 6시까지 대구TP ICT산업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도건우 대구TP 원장은 "대구로는 배달 플랫폼에서 벗어나 대구에서의 생활을 대구로를 통해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밀접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시민 생활 종합플랫폼으로의 자리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발 기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