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율(왼쪽) 대홍기획 CeM과 김현 대홍기획 CeM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홍기획 제공]
송서율(왼쪽) 대홍기획 CeM과 김현 대홍기획 CeM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홍기획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대홍기획이 ‘2023 칸 라이언즈 국제광고제’의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상인 ‘골드(Gold 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리는 칸 라이언즈 국제광고제는 올해 70주년을 맞이했다. 이 중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은 전세계 90여 개국 만 30세 이하 주니어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하는 경연이다. 국가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한된 시간(24시간 또는 48시간) 내에 주어진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경쟁을 펼쳤다.

대홍기획 김현·송서율 CeM(크리에이티브 경험 마스터)은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게 하자는 취지의 ‘더 로어, 더 베터(The Lower, The Better)’로 미디어 부문 골드를 수상했다. 국내에서 최고상인 골드를 수상한 것은 대홍기획이 처음이다.

젊은 층 선호도가 증가하는 인터넷영상서비스(OTT) 등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저화질로 영상 컨텐츠를 시청하도록 해 탄소 배출량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키고 기후 변화를 막는 데에 참여하도록 하자는 아이디어이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