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중장년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대, 동국대 등 특화 교육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서울 주요 대학 6곳과 연계해 중장년 서울시민의 이직과 전직, 창업 등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중장년 커리어 점프업’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진로·직무교육 과정은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수요를 반영한 신기술 분야와 실제로 활용해보는 현장 맞춤 분야로 구성된다.
대학별로 그린미래 산업(서울대), 빅데이터 분석(서울시립대), 드론·뉴미디어(동국대), 공예·공방 창업(성신여대), 세무·금융자산 관리(동덕여대), 부동산·디지털마케팅(명지대) 등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수료 시 서울시장과 대학 명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동덕여대와 명지대 교육 수료자는 대학에 편입하거나 대학원 입학 시 2학점을 인정받는다.
교육에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회승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대학이 진행하는 질 높은 전문교육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더불어 학점 취득의 경로까지 마련된 만큼 중장년 시민들의 희망찬 미래 설계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