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 기업 대상 ‘FTA·AEO·관세환급 제도 활용 전략’ 특강…23일부터 서울·부산·인천·대구 순서로 총 4회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오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수출입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FTA(Free Trade Agreement)·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관세환급 제도를 활용한 수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한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 부진, 수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이 FTA·AEO관세환급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제고키 위함이다.

총 4회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전국 주요 도시(서울·부산·인천·대구)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실시간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관세사, AEO 진흥협회 강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FTA 활용전략, ▷AEO 제도의 이해 및 활용방안, ▷수출기업의 관세환급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입기업 관계자, 관세사 등 특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신청 및 문의는 ‘YES FTA 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관세청 정구천 자유무역협정집행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국내 수출기업들이 FTA와 AEO, 수출환급제도 등 주요 수출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해 어려운 수출 여건을 타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수출 확대에 관세청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