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째 30% 후반대 지지율 유지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하며 30% 후반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6월 3주차 주간 집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이번주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4%포인트(p) 오른 38.7%다.
부정평가는 1.0%p 낮아진 58.0%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6%p 증가한 3.3%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9.3%p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5.9%p↑), 광주·전라(4.6%p↑), 60대(6.5%p↑), 30대(5.2%p↑), 보수층(2.7%p↑), 진보층(2.3%p↑), 사무/관리/전문직(4.2%p↑), 가정주부(3.4%p↑)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70대 이상(3.2%p↑), 40대(2.9%p↑), 중도층(4.4%p↑), 학생(3.9%p↑), 무직/은퇴/기타(3.0%p↑), 자영업(4.2%p↑)에서 올랐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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