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6~7월 두 달간 전기차용 타이어 관련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자료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6~7월 두 달간 전기차용 타이어 관련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자료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금호타이어가 6~7월 두 달간 전기차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기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타이어프로 홈페이지에서 신규 가입시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웨건을 증정한다.

완성차 업계가 전동화 전환기를 맞이한 가운데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금호타이어가 내놓은 전기차용 신제품 ‘마제스티9(Majesty9) EV SOLUS TA91’과 ‘크루젠(CRUGEN) EV HP71’이 대표적이다. 높은 효율성을 비롯해 주행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낮은 회전저항, 고하중 지지, 저소음, 고출력에 따른 순간 반응속도도 장점이다.

금호타이어 고유 기술인 ‘K-사일런트(Silent)’ 기술도 눈길을 끈다. K-사일런트는 공명음 감소 효과를 위해 독창적 흡음재 형상 및 재질을 적용했다.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핵심 기술이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용 타이어는 승차감 및 정숙성 등 모든 면이 우수하여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EV 시장에 특성화된 제품을 출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