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본예산보다 1105억원(2.1%) 증액된 5조4646억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부 추경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556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45억원, 기타·자체 수입 404억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미래형 학습공간 구성과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학교 정보화 여건 개선 67억원 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전자칠판 245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 ▷무상급식비 135억원 ▷공공요금 인상과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에 따른 학교 운영비 385억원 ▷기타 경직성 경비인 교원 명예퇴직수당과 법정부담금 276억원 ▷계약제 교원 인건비 112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달 29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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