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무선가전·LED제품 등 제조·판매
브랜드 ‘보바’ 신제품 출시 제2의 도약 채비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여간의 시간들이 힘겹게 지나갔지만 그 과정에서 굳건히 회사를 지켜준 직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대구 동구 이노밸리로에 위치한 (주)명성 본사 사무실에 들어서자 모든 직원들이 온갖 업무로 여념이 없었다. 벌써부터 뜨거운 대구의 여름 열기 만큼이나 회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업무에 몰두하고 있던 김명용 명성 대표는 “직원들이 내집 처럼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과 혁신의 새로운 이름 명성은 지금도 가치있게 진화하고 있다”며 “높은 완성도, 고객을 향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명성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최근 지난 1년여간의 연구 개발 끝에 브랜드 ‘보바(VOVA)’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 제품은 모바일 악세사리 전문브랜드다.
김 대표는 “보바를 시중에 내놓을 때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소비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명성은 ‘이해속에 살고 있지만 정의와 의리를 잊지 않는다’는 居利思義(거리사의)의 회사 사훈 처럼 뚝심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명성은 1994년에 설립해 무선가전, 보조배터리, 컴퓨터 주변기기, LED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수출입전문 기업으로서 국내·외에서 직접 생산, 유통, A/S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명성은 현재 대구본사와 서울 구로구에 서울사무실을, 중국 심천시 보안구 씨샹헝펑공업단지에 중국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명용 명성 대표는 “지난 30년간의 고객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 100년을 이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모든 직원들은 정성과 진심을 다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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