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노후주택 집수리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구는 지난달 1차 사업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고, 이달 말까지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0년 이상된 저층 주택 등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70% 이하 주거취약가구 또는 반지하 주택 거주자다.

주거취약가구의 경우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절반,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1차 모집과 달리 2차 모집에서는 주거급여대상자 중 임차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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