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 대표(왼쪽), 김광성 뱅크 오브 호프 은행장. [사진=한국외대]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 대표(왼쪽), 김광성 뱅크 오브 호프 은행장. [사진=한국외대]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개교 69주년 기념식에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와 김광성 뱅크 오브 호프(Bank of Hope) 행장이 ‘훕스 어워드(HUFS AWARD)’를 수상했다. 훕스 어워드란 한국외대 명예를 높인 동문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외대는 전날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강 대표이사와 김 은행장에게 각각 국내‧해외부문 훕스 어워드를 수여했다.

강 대표이사는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해 우수한 개량신약을 필두로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철탑산업훈장’ 수훈과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에 선정된 데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이름을 등재했다.

김 행장은 미주 한인사회 대표 은행인 뱅크 오브 호프를 이끌고 있다. 미국 내 54개의 풀서비스 시점과 13개 대출사무소를 통해 한인을 비롯한 다민족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