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2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프로 그룹주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11일 장 초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11.36% 오른 80만4000원에, 에코프로비엠은 4.10% 오른 3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장 초반 82만원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상장 후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주가 기준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29조7805억원, 에코프로 시가총액은 20조8052억원이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카카오(25조6698억원)를 넘어섰다.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하면서 증권가 일각에서 이들 기업의 주가가 과열됐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에코프로 그룹주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연일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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