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본부는 22일 DGB금융그룹과 DGB대구은행 제2 본점에서 '대구경북 ESG추진 협의체 2023년 제1차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대성에너지, 에스엘, 엘엔에프, 평화홀딩스, 화성산업, 경북도개발공사,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상공회의소, 계명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경영 및 ESG 전문기관인 ㈜이에스지인 김희락 대표의 'ESG 최신 공시 트렌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계명대 김한수 교수의 ESG 경영관련 자문, 2023년 기관별 담당자 소개 및 지역 기여형 ESG 경영활동·협업방안 공동모색 등 정보교류 순서로 진행됐다.
LH는 지난해 2월 ESG 경영을 선포하고 (E)친환경 주거공간 조성을 위한 제로에너지도시 시범사업 추진, (S)사회적 가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주거사회서비스 통합지원체계 강화, (G)투명경영 확립을 위한 투기방지책 마련 등 총 92개의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신광호 LH 대구경북본부장은 "LH는 본사에 ESG 전담조직을 두고 지역본부에 ESG 경영방침을 시달해 ESG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구경북 ESG추진 협의체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지역내 ESG 확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