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기존 취업정보 플랫폼의 모습. [송파구 제공]
송파구 기존 취업정보 플랫폼의 모습.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주민이 필요한 각종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취업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서비스 제공 방향을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오는 6월부터 ‘송파구 일자리’ 누리집을 운영한다.

‘송파구 일자리’ 누리집에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송파시니어클럽 등 관내 총 21개 일자리시설 정보가 등록된다. 시설별, 대상별, 사업별 검색 기능을 추가해 추가 접속 없이 바로 정보 확인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누리집 시스템 구축을 전문 업체가 아닌 구청 첨단도시과를 통해 추진한다.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일자리정보 채널도 확대·개편한다. 이외에도 일자리시설 실무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여 일자리시설 담당자와 실무네트워크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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