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일반대학원 회계·세무학과 원우회가 20일 대학 가천관에서 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을 최미리 수석부총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세 번째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 네 번째 회계·세무학과 장영란 원우회장.
가천대 일반대학원 회계·세무학과 원우회가 20일 대학 가천관에서 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을 최미리 수석부총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세 번째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 네 번째 회계·세무학과 장영란 원우회장.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일반대학원 회계·세무학과 원우회가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2000만원을 20일 대학 가천관에서 최미리 수석부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회계·세무학과 원우 7명이 힘을 모았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계·세무학과 장영란 원우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금은 가천대 고시관에서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회계·세무분야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된다.

회계·세무학과 장영란 원우회장은 “지난 10년간 가장 급성장한 가천대학교가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출연했다”며 “우리가 모은 장학금이 후배들의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 합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은 “원우들이 자발적으로 소중한 대학 발전 기금을 모아주어 감사하다”며 “가천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부에 집중하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계속 펼치겠다”고 밝혔다.

회계·세무학과는 재무회계, 관리회계, 회계감사, 회계정보시스템, 세무회계, 조세법등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회계전문가 및 회계연구자의 양성을 목표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5급 공무원, 회계사, 세무사, 법학전문대학원, 노무사 등 고시 및 전문직 시험 준비를 지원하는 TALL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