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인증 및 승인 지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스케일업 챌린지 사업을 진행한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의료혁신센터는 의료기기 제품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경쟁력 있는 제품과 기술, 사업계획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해 FDA 인허가 승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으로 공고일 기준인 20일로부터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지원항목은 규제승인전략 및 FDA 컨설팅 및 진단 프로그램, 미국 의료혁신센터 방문 및 FDA510(K) 준비 프로그램, FDA 510(k) 작성 및 인허가 제출 프로그램 등 모두 3가지이다.

기술 및 사업분야 50점, 산업환경 및 시장성 20점, 창업기업 및 경영성과 30점 등 3가지 평가항목으로 채점되며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인천 스타트업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한 추가 문의는 유타대 의료혁신센터와 인천테크노파크 스타트업파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3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인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