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판매 돌입...77형 799만원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본점에서 2023형 네오 QLED 8K 85인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본점에서 2023형 네오 QLED 8K 85인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네오 QLED TV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 2023년형 TV 신제품 공식 출시에 앞서 이달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OLED TV의 경우 10년만의 국내 판매다. 2023년형 네오 QLED 8K는 64개 뉴럴 네트워크로 한 단계 더 진화한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해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 기능과 영상의 3차원 입체감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네오 QLED 8K 신제품은 사운드 기술도 강화됐다.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을 활용해 TV의 모든 스피커와 사운드바가 동시에 사운드를 구현하는 Q심포니 기능이다.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삼성 OLED TV는 뉴럴 AI 퀀텀 프로세서 4K를 탑재해 OLED 기술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높은 수준의 밝기와 색상을 구현했다. HDR 10+가 적용돼 영상의 깊이감을 더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144㎐의 높은 주사율에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 ‘삼성 게이밍 허브’를 탑재하고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획득했다.

2023년형 TV 신제품 출고가는 ▷Neo QLED 8K(QNC900) 85형 1570만원, 75형 1280만원 ▷Neo QLED (QNC95) 85인치 949만원, 75인치 809만원 ▷OLED(SC95) 77인치 799만원, 65인치 529만원, 55인치 309만원이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