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앨범 ‘해피’ 수록곡 ‘아빠 그거 알아’ 눈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취업전문가 조익수 좋은인재교육 대표가 3번째 앨범 ‘해피’를 냈다.
딱딱한 강의나 취업상담 대신 직접 노래를 부르며 사람사는 이야기와 자존감, 동기부여 등을 노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앨범 대표곡은 ‘아빠 그거 알아’다. 이 곡은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고 느낀 감정을 노래로 담았다. 실제 그의 어린 딸이 커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이 시대 아빠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그는 오랫동안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바늘같은 청년 취업난을 돌파하기 위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다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취업서류 대부분이 부모들의 진정한 이야기를 담지 않았고 특히 아버지 이야기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아버지를 모티브 삼아 직접 노래를 불렀다.
조익수 좋은인재 대표는 “가족의 소중함을 갖게 되면 자존감이 향상된다. 아빠로 주어진 시간에 자녀들에게 마음껏 또 더할 나위 없이 충분히 표현하기 바란다” 며 “이 노래로 아이들과 대화가 어색한 아빠, 현재를 기억에 남기고 싶은 모든 부모 등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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