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로고 제작 지원사업’

2016년부터 총 320여개 중소기업에 지원

최태원 대한상의 겸 서울상의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겸 서울상의 회장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울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사진)는 25개 중소기업에 대한 ‘로고 수여식’을 개최하고 마케팅 등에 로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상의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로고 제작 지원사업을 시행해 중소기업의 경영철학, 브랜드 특징, 제품의 강점 등을 상징화한 로고를 무료로 제작 ‧ 보급해 왔다.

매년 50개사에게 로고를 만들어 주었으며, 7년간 총 320여개사가 새로운 로고를 갖게 됬다. 이번에 새로 로고를 받은 기업은 피플링크, 거산타워, 블루스카이네트웍스 등 서울소재 중소기업 25개사다.

ARS솔루션 및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플링크의 황정일 대표이사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으로 자체적 로고를 제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로고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사를 소개하는 브로셔 등에 로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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