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개 목적지로 자유롭게 이동
20만개 한정판매…199달러부터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에어아시아는 1년간 무제한 여행을 할 수 있는 항공권 구독 상품인 ‘슈퍼플러스(Super+)’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슈퍼플러스를 활용하면 1년 동안 에어아시아 네트워크 내에서 무한 항공을 즐길 수 있다.
슈퍼플러스는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슈퍼플러스 라이트’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을 포함한 에어아시아 그룹이 운영하는 국가에 대한 항공권을 제공하는 ‘슈퍼플러스 프리미엄’ 중 선택하면 된다.
두 가지 옵션 모두 택시 서비스인 에어아시아 라이드 10% 할인을 제공한다. 에어아시아 슈퍼앱의 호텔 플랫폼에 있는 호텔도 5% 할인해준다.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의 슈퍼플러스 구독자가 아세안 전역에서 50만 개 이상의 좌석을 이용했으며, 한 구독자가 가장 많이 이용한 좌석은 12개월 동안 100편에 달한다.
토니 페르난데스 캐피탈 A(구 에어아시아 그룹) 최고경영자는 “코로나19 이전에 2018~2019년간 1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에어아시아를 이용해 아세안을 여행했다”고 말했다.
슈퍼플러스 항공권은 199달러(약 26만 원)부터다. 오는 13일 오전 1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만 개가 한정판매 된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