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0여종 민원 2021년 43.13%→2022년 79.63%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의 민원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1일 市에 따르면 신속한 업무처리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한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향상에 주력한 결과, 전년도(2021년) 43.13%에서 동기간 대비 금년(2022년) 79.63%로 36.5%포인트 향상됐다.
민원처리 단축률은 연초부터 접수된 6일 이상 유기한민원에 대해 건축·지적·교통행정 분야를 포함한 총 250여 종의 민원을 대상으로 적용됐다.
市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민원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주 처리기간이 임박한 민원에 대해 ‘담당자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부서별 ‘민원처리기간 단축률’과 ‘지연민원 건’을 분석 후 부진한 부서에 대해 사유와 대책을 취합하고 있다.
또 직원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 단축률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해 매년 연말 ‘스피드민원 마일리지제’를 운영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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