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민통합위·중기 옴부즈만 업무 협약

기업 규제 개선·소상공인 고충 해소 등 역할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중소기업 옴부즈만 업무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중소기업 옴부즈만 업무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29일 “윤석열 정부가 대·중소기업간 상생에 부여하는 의미는 각별하다”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고충해소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주최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중소기업 옴부즈만 업무 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의 중요성을 감안해 지난 5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기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국민통합위원회의 첫 번째 특별위원회로 대중소기업 상생 특위를 설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9월 13일 출범한 대중소기업 상생특별위원회는 현재까지 50여회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매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함께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국민통합이야말로 윤석열 정부의 가장 중요한 혁신과제”라며 “그중 기업에 대한 고충 해결이 굉장히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통합위는 이날 중소기업 옴부즈만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기업활동 관련 규제 개선 ▷애로사항 해소 및 제도 개선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고충 해소 ▷국민통합에 관한 협력 및 정보교환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poo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