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사랑상품권 7만원

출산장려금 140만원에서 최대 460만원까지

함명준 고성군수 페북 캡처.
함명준 고성군수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인구늘리기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관내 군부대(22사단 외 3개 대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군부대 전입신고센터 운영 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부대에서 실거주하면서 고성군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군간부의 전입신고를 독려하고, 군부대 이동과 함께 거주지를 옮겼으나 코로나 19로 전입신고를 못한 전입대상자 불편 해소를 위해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대면 방식의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한 주민등록 전입 접수처리를 한다.

군의 우리군민화 추진을 위해 군부대 건의사항과 기타 의견을 수렴하는 등 행정지원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전입 신고한 군장병·전·의경·의무소방관은 고성사랑상품권 7만원을 지급한다. 1년이상 실거주한 세대일 경우 1인당 20만원을 정착 지원금과 관광지 무료입장권, 미시령통행료 면제카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140만원에서 최대 46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