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Turn Toward Busan’ 챌린지 개시를 알렸다. [부산 남구 제공]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Turn Toward Busan’ 챌린지 개시를 알렸다. [부산 남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11월 11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을 해주세요”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26일 UN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대한 평화적 가치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Turn Toward Busan(턴투워드 부산)’ 챌린지를 시작했다.

턴투워드 부산은 부산을 향해라는 뜻으로 6·25전쟁 참전 유엔군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이다. 지난 2007년 6·25전쟁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 씨가 유엔군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11월 11일 오전 11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추모하자고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UN평화문화특구 구청장으로써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턴투워트 부산 챌린지를 시작한다”며 챌린지 첫 번째 주자로 박형준 부산시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박미순 남구의회의장 3명을 지목했다.

SNS에는 #TurnTowardBusan, #턴투워드부산, #UN기념공원 #부산남구평화문화특구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서 공유하면 된다.


cgnhee@heraldcorp.com